하남돼지집이 광화문점을 오픈했다.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하남돼지집이 지난 20일 광화문점을 오픈했다.

새롭게 오픈한 광화문점은 하남돼지집의 ‘가맹점 동기부여제’에서 A등급을 받은 배곧신도시점이 추가 출점한 매장이다.

하남돼지집은 배곧신도시점이 한돈행사 등 전사적 프로모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시즈널 이슈를 활용한 다양한 LSM으로 눈길을 끌어왔다. 우수한 매장 관리 및 운영으로 최근 동기부여제 A등급을 취득함에 따라 추가 출점 가맹비 할인 혜택을 제공받고 광화문에 두번째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남돼지집 관계자는 “배곧신도시점은 지난해 4월 오픈 이래 고깃집이 밀집한 상권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뜨거운 고객 호응을 이끌어 왔다”며 “1년도 되지 않아 동기부여제 A등급으로 선정된 데다 추가 출점까지 이뤄진 만큼 광화문점 또한 지역을 대표하는 외식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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