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퓨전씨가 선크림 토닝 썬스크린 100을 출시한다.

[한국금융경제신문 박혜빈 기자] 셀퓨전씨가 칙칙한 피부의 톤과 결, 그리고 광까지 케어해 피부 빛을 되돌려주는 선크림 ‘토닝 썬스크린 100’을 선보인다.

토닝 썬스크린 100은 피부의 속광을 실현해주는 것은 물론, 자연스러운 핑크빛 컬러가 즉각적인 안색개선 효과를 주며, 부드럽고 가벼운 텍스쳐가 하루종일 보송보송한 피부상태를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피부 톤(밝기) 테스트, 피부 균일도 개선 테스트, 피부 투명도 개선 테스트를 완료해 피부 표면만이 아닌 피부 속광까지 실현하는 ‘리얼 톤업 효과’를 인정받았다. 

셀퓨전씨 마케팅 관계자는 “다양해진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자사 대표 선크림 레이저 썬스크린 100을 시작으로, 지난해 큐어 썬스크린 100, 클리어 썬스크린 100을 출시한 바 있다”며“이번에 토닝 썬스크린 100까지 선보이게 돼 셀퓨전씨의 선크림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자외선 차단은 기본, 다양한 피부 고민까지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토닝 썬스크린 100은 2월 말부터 올리브영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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