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방창완 기자] 셀럽들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아이웨어 브랜드 '더블랙스완(TheBlackswan)'이 패션 아이템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더블랙스완은 트렌드하면서도, 오래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셀럽과 대중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더블랙스완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디자인, 컬러, 착용감을 고루 갖춰 기능성과 디자인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급 명품 안경테 소재인 아세테이트, 티타늄, 스테인레스 스틸 프레임등을 사용했으며,  렌즈는 CR39, 편광 렌즈, 안경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경첩은 이탈리아 코모텍 흰지를 사용해 제품의 퀄리티를 향상시켰다. 트렌디하면서도 오래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다양한 연령층에게도 거부감 없이 다가갈 수 있다. 
 
더블랙스완 김태진대표는 "국내하우스 브랜드인만큼 오랜시간 아시아인과 유럽인들의 얼굴형을 분석해 디자인 핏(fit)감을 개발했다. 퀄리티는 물론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 최적화된 아이웨어 브랜드로써, 앞으로도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더블랙스완(TheBlackswan)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더블랙스완(TheBlackswan)은 Imagination comes true; 상상한 모든 것이 현실이 된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더블랙스완을 접하는 대중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고 싶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프랑스, 이탈리아의 명품 브랜드를 지향하며 고급화된 프리미엄 아이웨어 브랜드로 세련되고 유니크한 디자인을 토대로 패션 피플 및 셀럽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한편, 나인뮤지스 경리, 워너원 옹성우, 하성운, 윤지성 등 많은 연예인들이 더블랙스완을 매칭한 스타일을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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