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방창완 기자] 건강한 음식에 소울(soul)과 정성을 담은 곳. 소울쿡이 공팔리터 ‘먹고 캠페인’을 통해 대구 경북 소비자 대상으로 체험 마케팅을 진행했다.  

"식재료에도 등급이 있어요. 모든 재료를 A급으로 준비하여 손님들에게 대접하고 있다"는 대표의 재료에 대한 자신감과 소스 하나, 드레싱 하나까지 직접 다 배합해서 만드는 정성에서 소울쿡 만의 음식에 대한 철학이 들어있다.   

봄바람 살랑 부는 저녁에 딱 어울릴 분위기의 소울쿡 간판 메뉴는 생연어회다. 식감과 싱싱함이 부드럽게 입안을 감싸고, 떠 먹는 피자, 크림 숏 파스타, 생등심 돈까스 등 저녁의 허기를 달래줄 요리까지, 각종 모임, 분위기 있는 저녁에 안성맞춤이다. 

공팔리터의 '먹고' 캠페인에서는 코를 톡쏘는 와사비 드레싱과 곁들여 먹는 생선회 2인 세트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전체 평점 5.0 만점의 4.4를 기록하며, "자부심 가득한 음식과 술 한잔" "친절한 사장님, 맛깔스럽고 정성이 담긴 음식" "신선하고 맛있었다" 라고 소비자들이 직접 영업 평을 남겨주었다. 

"신선한 사시미 샐러드는 와사비 간장소스가 핵심포인트" “수제돈가스 최고” "자연산 치즈로 만든 떠먹는 피자는 진짜 고소하고 풍미가 좋아요" 등 정성 가득한 요리에 대한 후기와 "조용하니 분위기도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등 사장님의 서비스와 분위기에 대한 칭찬을 공팔리터 앱 뿐만 아니라 자신의 SNS에 공유해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공팔리터 '먹고' 캠페인은, 지역의 관심 고객을 매장으로 연결해 소비자들에게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파트너들에게는 공팔리터 앱에 작은 매장을 열어, 소비자들에게 판매 뿐 아니라 소비자 후기를 통한 바이럴 마케팅으로 잠재 고객들까지 매장으로 연결하는 홍보까지, 원스탑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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