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마크곤잘레스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다채로운 컬러플레이 마크곤잘레스가 2019 SS 여성 룩북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 여성 컬렉션은 기존 후디와 크루넥 라인업에 컬러가 좀 더 추가됐으며, 크롭 티셔츠와 바이커쇼츠 등 여성만을 위한 라인업도 추가로 선보인다. 해당 아이템은 배럴즈와 무신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마크곤잘레스는 1990년대 이래 키스헤링, 장 미쉘 바스키아 그리고 앤디 워홀과 같은 예술가들 이후 특유의 감성이 담긴 그래픽으로 뉴욕의 스트릿 아티스트로서 자리매김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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