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FC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KFC가 오는 8일까지 ‘블랙라벨 에그타워버거’ 박스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신제품 ‘블랙라벨 에그타워버거’ 출시를 기념해 마련한 이벤트로, 블랙라벨 에그타워버거 세트를 주문하면 핫크리스피 치킨과 에그타르트까지 포함된 박스 메뉴로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제품인 ‘블랙라벨 에그타워버거’는 바삭한 식감의 두툼한 닭다리 통살과 촉촉하고 고소한 풍미의 계란 반숙, 부드러운 치즈소스가 완벽한 밸런스를 이루는 제품이다.

함께 제공하는 핫크리스피 치킨은 KFC만의 비법이 담긴 매콤바삭함이, 에그타르트는 부드럽고 달콤한 에그크림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KFC는 같은 기간 동안 오리지널 치킨을 할인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오리지널 치킨 5조각을 기존 만 2천원에서 약 3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한편, 오리지널 치킨은 KFC의 대표 메뉴로 커넬 샌더스가 개발한 11가지 비밀양념에 고압 쿠킹 방식으로 만들어져 촉촉하고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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