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언니니카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중고차 허위매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전한 중고차 매매시장 육성을 위해 창원 엠모터스 프라자 ‘언니니카’가 새로이 BI를 선포했다.

‘언니니카’에 따르면 새 학기 시작과 사회초년생의 사회 진출 증가 등으로 중고차 시장이 활기를 보이나 중고차 허위 매물 판매로 인한 피해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언니니카는 고객의 비용적 측면 부담을 줄이며 허위 매물 판매 피해 최소화를 위해 새로운 BI 선포 및 고객 맞춤 상담과 중고차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고차 매물을 찾는 고객은 언니니카 고객 맞춤 상담을 통해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따라 가장 적합한 중고차를 만날 수 있다. 언니니카는 고객을 학생, 미혼 직장인, 기혼자 등 세분화한 뒤 각각에 맞는 맞춤 중고차를 소개한다. 학생의 경우 원하는 스타일을, 미혼 직장인은 스타일과 월급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 중고차를, 기혼자는 가정 상황에 맞는 중고차 등 고객은 언니니카 맞춤 상담 및 중고차 추천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중고차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언니니카 이은주 팀장이 직접 발 벗고 나서 중고차 필요한 고객에게 최선의 중고차를 소개하고 있다. 언니니카 이은주 팀장은 여성 딜러의 섬세함을 기반으로 많은 고객에게 맞춤 중고차를 소개한 경력과 중고차 차량관리, 맞춤 중고차 추천 및 기타 중고차 관련 상담 등을 통해 중고차 시장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사진 - ‘언니니카’ 이은주 팀장

이은주 팀장은 “4월, 새 학기 시작과 사회초년생의 사회 진출 증가에 따라 중고차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믿을 수 있는 중고차 소개 업체를 찾아야 한다”며 “창원 엠모터스 프라자 언니니카 BI 선포에 맞춰 앞으로도 고객 맞춤 서비스 제공할 예정이다. 언니니카를 통해 허위 매물 없는 100% 실매물 중고차를 만나보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언니니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고객은 사전 예약을 통해 이은주 팀장에게 고객 맞춤 중고차 상담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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