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포멀 컨템퍼러리 브랜드 타라자몽(TARA JARMON)이 19 SS 시즌 트렌드 뉴트로 무드의 다양한 점프수트를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점프수트는 총 6가지 디자인으로 각각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코튼 롱 슬리브 점프수트는 코튼 소재로 가볍고 부드러우며 소재의 변형 없이 착용이 가능하다. 셔츠 형태에 와이드 레그 팬츠 디자인으로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유일한 슬림핏 디자인 플루이드 슬리브리스 점프수트는 브이넥 라인과 사이드포켓이 포인트로, 드레시한 스타일은 물론 레이어드하는 이너웨어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어깨를 드러내는 튜브톱 스타일의 점프수트, 과감한 홀터넥 디자인의 백리스 데님 점프수트, 쇼트 슬리브 점프수트, 꽃무늬 자수의 롬퍼 스타일 점프수트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