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가타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프렌치 스타일 주얼리 아가타(AGATHA PARIS)에서 ‘BALL&BALL 1974’ 토글 라인을 출시했다.

토글 장식이 더해진 BALL&BALL 1974 라인은 실버 볼 체인 팔찌로 아가타의 상징인 스코티와 서클 펜던트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점차 얇아지는 옷차림에 포인트로 레이어드해 스프링룩을 완성할 수 있다.

한편, 해당 라인 아이템은 전국 아가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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