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이에스티나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J.ESTINA)가 디즈니(DISNEY)와 컬래버레이션한 미키&미니(Mickey&Minnie) 컬렉션을 출시했다.

디즈니의 대표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이번 컬렉션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빈티지 워치 1종과 미키마우스 목걸이&귀걸이, 미니마우스 목걸이&귀걸이 총 5가지 상품으로 선보인다.

빈티지 감성과 클래식한 디자인이 어우러진 미키 워치는 미키 마우스를 다이얼에 적용했다. 미키 주얼리는 메탈볼을 사용해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하게 착용이 가능하며, 메탈 리본과 진주를 포인트로 한 미니 주얼리는 러블리하면서도 미니멀한 감성이 특징이다.

한편, 제이에스티나x디즈니 미키&미니 컬렉션은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출시를 기념해 온오프 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미키&미니 버튼 거울 증정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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