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마켓컬리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마켓컬리가 론칭 4주년을 맞아 내달 7일까지 컬리 프레시 페스티벌(Kurly Fresh Festival)을 진행하고, 다양한 소비자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마켓컬리는 매주 월, 수, 금 오전 11시 타임딜 신선한 특가를 선보이며 엄선한 신선식품을 선착순 특가로 판매한다. 페스티벌 기간 전 고객을 대상으로 쿠폰창에 ‘샛별뜰때신선할때’를 입력하면 기획전 상품을 10% 추가 할인해주는 쿠폰도 지급한다.

또한 3주간 매 금요일 신규 기획전을 오픈하고 매주 20개 이상 인기 브랜드의 대표 상품을 할인 판매하며, 마켓컬리 배송 박스에 담긴 신선식품을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포스팅 하면 적립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는 “마켓컬리가 지난 4년 동안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최고의 제품을 가장 신선한 상태로 전달하는데 함께 해준 파트너사와 이런 노력을 알아주신 고객분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와는 상생을, 고객분들에게는 더 큰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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