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엘앤피코스메틱 메디힐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을 보유한 엘앤피코스메틱이 오늘(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해 푸동신국제전람센터에서 열리는 ‘2019 중국 상해 화장품 미용 박람회(CBE)’에 참가한다.

중국 상해 화장품 미용 박람회(CBE)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미용 박람회로 올해는 40개국 4천여 개 업체가 참가해 신제품 론칭과 바이어 상담을 진행한다.

엘앤피코스메틱 부스는 소비자들이 메디힐을 대표하는 제품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스테디셀러인 ‘메디힐 N.M.F 아쿠아링 앰플 마스크’부터 △즉각적인 쿨링 케어가 가능한 ‘메디힐 캡슐100 바이오 세컨덤’ △레이어링 개념을 적용한 신개념 앰플 ‘메디힐 마스킹 레이어링 앰플’ 등 인기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이 밖에 △메디힐 필로소프트 버블레이저 패드 △메디힐 N.M.F 앰플렉스 마스크팩 △MEDIHEAL&BTS 4종 스페셜 세트 등 최신 제품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한편, 엘앤피코스메틱은 2015년 중국 상하이에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중국 현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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