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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을 위한 스타일 가이드를 만나다, 안양 범계역 미용실 ‘헤반트’ 미나 헤어디자이너.

[G밸리뉴스 신미선 기자] 봄바람은 더 이상 기분 좋은 바람이 아니다. 황사와 미세먼지가 가득한 바람이 연일 불어오면서 사람들은 외출 걱정이 앞선다. 하지만 그럴수록 더욱 신경쓰이는 것이 헤어스타일이다. 외출이 잦아지고, 날씨가 더워지면서 새로운 스타일을 원하는 소비자들은 펌이나 염색을 통해 스타일 변신을 꾀하지만 변신을 도와줄 미용실을 찾는 것 역시 만만치 않다. 

스타일을 바꿀 때마다 인터넷을 뒤지거나, 추천을 받으며 샵을 돌아다녔던 소비자라면 안양 범계역 미용실 ‘헤반트’를 주목해보자. 특히나 이곳에서 만난 미나 헤어디자이너는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는 디자이너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왔다. 

헤반트는 오픈 이래 평촌·범계역, 안양 일대와 강남 등 트렌드세터들에게 주목받는 뷰티 공간이 됐다. 미나 실장과 함께 스타일링 노하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사진 - 안양 범게역 미용실 헤반트 스타일가이드 '미나 헤어디자이너'

베테랑 헤어 디자이너로서 헤반트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고 들었다. 

- 개인적으로 미용 경력 19년차 디자이너다. 명동에서 시작해 디자이너 생활을 시작하고 지금까지 한 길을 걸어오고 있다. 경험이 풍부한 만큼 고객과 소통하는데 있어 고객의 니즈를 빠르게 읽는 것이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베테랑 디자이너이지만 고객의 니즈가 다양해지고, 다양한 스타일링이 사랑받으면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구해야만 한다. 오랜 시간 미용을 해왔지만 늘 배움에 대한 욕심을 늘 갖고 있었다. 또 좋은 제품을 사용해 고객에게 시술하고 싶다는 바람이 헤반트를 선택하는 이유가 됐다. 

박중원 대표 원장님 역시 디자이너로서 현직에 있기에 디자이너의 마음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공감해 주신다. 고객에게 필요한 좋은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부분 역시 결과물의 차이를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헤반트는 고객뿐만 아니라 디자이너 역시 만족할 수 있는 분위기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사진 - 안양 범계역 평촌 대표 뷰티 공간, 미용실 '해반트'

경력만큼이나 고정 고객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고객 관리 노하우가 궁금하다. 

-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과 직접 손질했을 때 손쉬운 스타일은 차이가 날 수 있다. 이 두 가지를 모두 만족하는 것이 결국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 좋은 제품을 사용해 모발의 손상도를 최소화 시키는 것 역시 중요하다. 사실 요즘은 누구나 바쁘기 때문에 시간을 내 미용실에 온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큰 투자를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을 쏟은 만큼 만족도를 얻을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주부들의 경우 머리 손질할 시간조차 없는 분들이 많다. 저 역시 아이를 키우는 사람으로서 그 마음을 누구 보다 잘 알기에 최대한 손질이 편하고 오랜 시간 유지할 수 있는 스타일을 만들어 드리려고 한다. 

매일 매일 현장에서 만나는 고객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고객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던 것이 지금까지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라 생각한다. 까다롭고 어려운 고객일수록 그 분을 만족 시켜드렸을 때 만족도가 더욱 높고 진짜 저의 단골 고객이 되는 경우가 많다. 오랜 시간 함께 해온 만큼 생일을 챙겨드리는 사소한 것 역시 놓치지 않고 있다. 

사진 - 손질이 편한 미나 헤어디자이너의 스타일링

지금도 끊임없이 배우고 트렌드를 이끌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들었다. 

- 20년차 디자이너이지만 지금도 매일, 매일 다른 고객을 만나 다른 스타일을 만드는 것이 즐겁고 재밌다. 제가 헤반트를 선택했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교육이다. 내가 갈증을 느끼던 부분을 배우고, 나를 채울 수 있기 때문이다. 언제나 안일해지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SNS나 유투브를 보면서 트렌드를 놓치지 않으려고 하고, 내가 이미 알고 있는 시술이라도 다시 공부한다. 최근 샤기컷이 다시 유행을 한다. 이미 제가 오랜 시간 해왔던 스타일이지만 또 다시 트렌드에 맞게끔 공부하고 지금의 고객들의 니즈에 맞추려고 한다. 

새로움은 무에서 유가 창조되는 것이 아니다. 기존의 틀에서 사람들의 니즈가 반영되어 필요에 의해 탄생된다. 따라서 만족스러운 변화를 위해서는 기초가 튼튼해야 한다. 

헤반트, 미나 실장은 자신의 경력과 실력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공부하고 고객의 니즈와 트렌드를 읽기 위해 노력하는 헤어 디자이너다. 

신미선 기자  gvalley@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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