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3D프린팅 2019, 오는 26일 고양 킨텍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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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3D프린팅 2019, 오는 26일 고양 킨텍스서 개최
  • 이아름 기자
  • 승인 2019.06.0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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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2018 인사이드 3D프린팅 전시장 전경

[G밸리뉴스 이아름 기자] 글로벌 3D프린팅 분야 최신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는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엑스포(이하 인사이드 3D프린팅)’가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 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인사이드 3D프린팅은 올해 6회차로, 단일 분야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국내외 주요 기업 90개사, 300부스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며, 올해 전시회 키워드는 글로벌 기업, 산업용 장비, 프린팅 소재다.

먼저, 미국의 HP는 2015년 3D프린팅 사업 진출 이래, 국내 시장에서도 그 영역을 꾸준히 넓혀 왔다. 멀티젯퓨전(MJF) 기술을 이용한 풀 컬러 3D프린팅이 가능할 뿐 아니라, 가격이 한 층 저렴해진 신제품을 이번 전시회에 처음 선보일 계획이다.

미국 3D시스템즈 역시 올해 전시회에 참가한다. 3D시스템즈는 다양한 산업용 3D프린팅 장비, 3D스캐너, 소프트웨어 등 원스톱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중정보기술, 한국아카이브 등 우수 리셀러들이 새로운 제품군을 현장에서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쥬얼리 및 덴탈 분야 최강자들 역시 대거 참가를 확정 지었다. 동 분야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알려진 이태리 DWS, 중국 최고의 덴탈 전문기업 샤이닝 3D, Veltz3D 브랜드로 잘 알려진 헵시바, 국내 최초의 DLP 장비 제조기업 캐리마 등 국내외 기업들이 참가한다. 아울러 체코 프라하의 조셉 프루사(Josef Prusa)가 설립한 프루사 리서치(Prusa Research) 역시 주요 참가사로 확정됐다.

국내외 주요 메탈 장비사들의 참가도 눈에 띈다. 세계 최고의 3D제조 토탈솔루션 기업인 3D시스템즈, 중국의 주요 메탈 장비기업인 유니온테크(UnionTech), 신흥 메탈 프린팅의 강자인 미국 데스크톱 메탈(Desktop Metal)과 마크포지드(Markforged) 제품 역시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글로벌 화학기업인 다우 케미컬(Dow Chemical)은 세계 최초의 3D프린팅 전용 액상 실리콘 고무소재를, 국내 대표 금속분말 제조업체인 하나에이엠티(Hana AMT)는 알루미늄, 마그네슘을 비롯한 다양한 금속 분말 제품을 전시장에 선보인다.

인사이드 3D프린팅 전시회 참관객은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할 경우, 동시 개최되는 국제 LED&OLED 엑스포 전시회 역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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