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PANDORA)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하이 서머 컬렉션(High Summer Collection’과 브랜드 뮤즈 윤아가 함께한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지구 곳곳의 아름다움 및 모험과 발견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추상적인 트라이앵글 패턴, 컬러 에나멜과 반짝이는 큐빅 밀그레인 장식 등을 믹스해 세계 각국의 문화를 아름답게 표현했다.

화보 속 윤아는 원색 의상에 주얼리를 조화롭게 레이어드해 경쾌하면서도 독보적인 분위기의 여름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이 밖에 뱅글, 팔찌, 참, 반지, 귀걸이 등 다양한 아이템 등도 제안한다.

한편, 판도라의 하이 서머 컬렉션은 전국 판도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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