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록시땅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L’OCCITANE)이 ‘2019 시트러스 버베나 리미티드 컬렉션’을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시트러스 버베나 리미티드 컬렉션은 다양한 텍스처와 톡 쏘는 시트러스 향으로 기분 전환에 도움을 주는 샤워 및 바디 케어 3종으로 구성됐다.

‘시트러스 버베나 리프레시 샤워 젤’은 멘톨이 함유된 초록색 마이크로볼이 터지면서 시원한 버베나 향으로 활기를 북돋우고 젖은 피부에 자극 없이 녹아 촉촉한 수분감으로 마무리 해준다.

샤워 후 사용하는 ‘시트러스 버베나 리프레시 워터 젤’은 마이크로 버블 젤이 들어있는 라이트 텍스처로 끈적임 없이 수분을 부여하는 바디 젤이다.

‘시트러스 버베나 헤어&바디 미스트’는 수분을 공급해주는 글리세린과 멘톨을 함유해 뿌렸을 때 시원함을 주는 쿨링 미스트다.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 피부를 리프레시 해주며,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로 여행 및 야외 활동이 많은 여름철에 사용하기 제격이다.

한편, 해당 컬렉션은 전국 록시땅 매장과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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