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버거킹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버거킹이 버거킹 프로모션 어셈블의 세 번째 킹스위크(KING’S WEEK)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세 번째 킹스위크 프로모션은 통새우와퍼주니어, 치즈와퍼주니어, 불고기버거를 2개에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으로 마련됐으며 오는 23일까지 전국의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통새우와퍼주니어는 직화로 구운 순쇠고기 100% 패티와 갈릭페퍼 통새우에 스파이스 토마토소스가 더해진 메뉴다. 통통한 새우살이 씹는 맛을 더해 2016년 여름 한정 메뉴로 처음 출시된 후 최단 기간 내에 200만개가 판매되며 정식메뉴로 등극, 버거킹의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

치즈와퍼주니어 역시 100% 순쇠고기 패티와 고소한 치즈 1장이 더해진 버거킹의 상징적인 메뉴다. 불고기버거도 100% 순쇠고기 패티를 사용하며 버거킹 특유의 달콤한 불고기 소스가 특징이다.

버거킹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은 “고객들에게 가장 반응이 좋았던 할인 이벤트들로 구성한 버거킹 프로모션 어셈블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응이 높다. 마지막 남은 킹스위크 4주차 프로모션도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매주 다른 킹스위크 제품들은 버거킹 앱을 다운 받으면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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