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설빙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이 100% 국내산 메론과 다앙한 토핑의 조화로움이 돋보이는 여름 한정 메뉴 메론설빙 3종을 선보인다.

설빙은 이번 빙수 주재료로 향이 깊고 당도가 높은 고급 국산 머스크 메론을 사용한다. 메론 자체의 향긋함과 부드럽고 달달한 식감이 중요한 만큼, 메론 산지로 유명한 곡성 등 국내 농가에서 직접 전량 공급받는다.

메론설빙은 꽉 찬 단팥과 쫀득한 찹쌀떡, 크런치 시리얼의 3단 콤보를 자랑하는 리얼통통메론설빙과 달콤상콤한 딸기, 부드러운 치즈케익이 들어간 딸기치즈메론설빙, 상큼한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꾸덕한 치즈케이크가 가득 들어있는 요거통통메론설빙까지 3종으로 출시됐다.

한편, 설빙은 프리미엄 메론설빙 출시를 기념해 G마켓과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주 화요일 G마켓 슈퍼브랜드데이를 이용하면 국내 산지 직송 메론설빙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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