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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과 열정으로 가득한 곳, 도안엘무용학원 이나리 원장

[G밸리뉴스 하민호 기자] 무용은 크게 춤을 추기 위한 것과 보고 감상하기 위한 것으로 나뉜다. 본래 무용은 춤을 추기 위한 것이었다. 오늘날에는 춤을 추기 위한 것으로 포크댄스와 사교댄스가 있을 정도이고 그것은 즐기기 위한 것이지만 옛날의 무용은 보다 절실한 목적을 위한 것이었다. 현재의 무용은 종류도 다양하고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의 목적에 의해 그 본질 또한 변화된다. 

무용은 정서적 안정감과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되며 특히 체형교정과 자세교정에 탁월하다. 무용의 좋은 점이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면서 최근 너나 할 것 없이 무용을 배우기 위한 노력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무용은 신체활동에 의한 신체 교육이기 때문에 전문적인 교육을 받아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대전 서구 가수원동에 위치한 도안엘무용학원은 전문적인 교육으로 학생들과 성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이다.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다양한 무용 경험으로 다져진 이나리 원장의 특별함이 도안엘무용학원의 수준을 높여주고 있다. 이미 대전 도안 가수원동 무용학원으로 유명한 도안엘무용학원의 이나리 원장은 박정숙무용학원의 박정숙 원장에게 교육 받아 수준 높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도안엘무용학원의 이나리 원장을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사진 - 대전 도안 가수원동 도안엘무용학원 이나리 원장

수준 높은 교육으로 유명한 도안엘무용학원이 궁금하다.

- 저는 현재 사단법인 문화콘텐츠협회 이사, 동방예술교류협회 대전지부장, 월간예술 자문위원, 행복한 춤 연구소 부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자격증은 유아·아동 지도자, 자격증문화예술교육사자격증, Group P.T Body Pump자격증, Modern Pilates Master Trainer임산부요가지도자자격증, 요가 지도자 자격증 등을 가지고 있다. 공연 활동으로는 러시아 하바롭스크 초청공연, 대전예술의전당 공연 ,제59회 ~ 제62회 백제문화제 최선무용단 공연 등의 공연을 진행했다.

‘최고가 최고를 만든다.’라는 저희 학원만의 교육 철학을 실현시키기 위해 열심히 교육하고 있는 무용 전문 학원이다. 한 도시에는 수많은 무용학원이 존재하지만 단연 최고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다. 꾸준히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공부해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전문화 시켜나가고 있다. 

저희 학원이 강조하는 것은 즐거움이다. 즐기는 사람이 교육을 받았을 때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 도안엘무용학원은 무용을 학업의 연장선상이 아닌 즐거움으로 승화시켜 전공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결과물 즉 최대한의 성과를 내려고 노력 중이다. 또한 전공자가 아닌 비전공자들에게도 무용의 즐거움을 알리고 무용이 생활의 활력소로 자리 잡는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사진 - 도안엘무용학원의 아이들

꾸준히 프로그램을 연구한다고 했는데 어떤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는지.

- 하나의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장르를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강조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다양한 장르만을 고집하는 것이 아닌 연령과 수준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반 구성은 유치부·초등부 취미반은 발레, 한국무용, 방송 댄스, 현대 무용 등 지루하지 않게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본에 충실한 수업을 진행하려고 노력 중이다. 

중·고등부 취미반은 발레와 현대무용, 한국무용의 정확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학생의 역량을 올려주는 수업과 창작 수업을 진행하고 다양한 경험을 맛보고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수업을 진행한다. 입시생들의 수업은 발레와 현대 무용, 한국무용의 정확한 기본기와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창작 수업으로 대부분 이뤄지며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으로 학생 개인 수준에 맞는 단계별 수업으로 운영해 아카데믹한 무용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이는 많은 입시지도 경력을 갖춘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가능하다. 

성인반 수업은 무용을 통한 체형교정과 예술 함량을 목적에 두고 있다. 바른 자세와 건강하고 아름다운 체형 유지는 물론 무용의 즐거움도 배울 수 있다. 메디컬 적인 부분과 예술성 부분을 접목해 가르치고 있다.

사진 - 박정숙 원장(좌)과 이나리 원장(우)

무용을 배우게 되면 어떠한 장점이 있는지?

- 첫째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면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작품에 맞는 다양한 감정들을 표현 할 수 있다. 기쁨과 슬픔, 분노, 즐거움 등의 많은 감정을 표현하면서 내성적이었던 아이들도 감정표현에 자신이 생기고 당당해지는 모습으로 변화한다. 둘째는 누구나 알고 있듯이 유연성이 향상된다. 무용을 하면 스트레칭이 중요하다. 스트레칭은 유연성을 기르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셋째는 다이어트다. 무용의 동작들은 근력향상과 체형교정에 도움을 준다. 무용의 동작들은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고 느린 동작과 역동적인 동작으로 이루어지는 활동을 통해 어마어마한 칼로리를 소모하게 된다. 이에 다이어트에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박자감이다. 무용은 음악과 함께 몸을 움직이기 때문에 박자감이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이와 함께 대인관계형성에도 큰 도움을 준다. 무용은 혼자 하는 솔로 작품도 있지만 여러 사람들과 몸을 부딪치는 군무도 있다. 군무를 하게 되면 소심하고 내성적인 사람도 자신감이 생기고 다른 사람들과 무용을 하며 대인관계 형성도 좋아진다.

미래의 무용인을 만들기 위해 교육이 필요한 사람에게 최적화된 교육을 제공하는 책임감 있는 무용 교육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또한 본원을 거쳐간 아이들이 무용을 접하면서 무용을 하고 보고 즐길 줄 아는 문화시민으로 발전하게끔 최선을 다하겠다.

도안엘무용학원은 누구나 편하게 찾아올 수 있는 무용학원이다. 이나리 원장 또한 무용 발전을 위해 이러한 점을 지향하는 듯 했다. 누구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곳, 노력으로 안되는 것은 없다는 생각으로 무용을 하고 싶은 사람이면 언제든 찾아와 열정적으로 무용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도안엘무용학원의 꿈을 응원한다. 

하민호 기자  gvalley@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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