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죽이야기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죽이야기가 완도전복이 3배 들어간 신제품의 이름을 맞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름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7월을 맞아 전복이 풍부하게 들어간 여름보양식 신제품 출시 한 달을 기념해 기획된 이번 이벤트는 오는 8일부터 응모 가능하며 30명을 추첨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죽이야기의 전복죽 신상품은 전복이 2배 들어간 특전복죽과 전복이 3배 들어간 진품전북죽인데 여름철 보양식으로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죽이다.

임영서 죽이야기 대표는 “청정해역인 전남 완도에서 갓 잡아 올린 활 전복으로 만들어진 죽이야기 전복죽으로 고객들이 초여름 더위를 이기고 풍부하고 고소한 맛을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죽이야기는 연중 캠페인 죽데이를 통해 숫자 8에 팔팔하다는 의미를 담아 매월 8일을 죽데이로 정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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