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꼬달리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프랑스 코스메틱 브랜드 꼬달리가 ‘뷰티 엘릭시르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2019년 한정판으로 로맨틱한 핑크 빛 보틀에 제품의 핵심 자연유래성분 6가지를 일러스트로 넣어 첫 키스의 설렘을 담아냈다.

이자벨 헝가리 여왕이 사용한 아름다움의 묘약에서 영감을 받은 꼬달리 뷰티 엘릭시르는 모공 수렴, 수분 충전, 브라이트닝 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픽서, 쿨링 미스트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멀티 에센스 미스트다.

제품 주원료인 포도와 장미 추출물이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며 유기농 밤 민트 에센셜 오일이 모공을 조여주고 상쾌한 기분을 선사한다. 제품은 100ml 기본사이즈와 함께 휴대가 간편한 30ml 트래블 사이즈로 구성됐다.

한편, 해당 제품은 꼬달리 부티크 매장과 공식몰 및 주요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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