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토마스사보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패션 쥬얼리&워치 브랜드 토마스사보(Thomas sabo)가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리타 오라(Rita ora)를 발탁하고 2019 FW 캠페인 컷을 공개했다.

팝스타 리타 오라는 음악계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트렌디한 팝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펑키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으로 패션계에서도 이슈를 모으고 있다.

토마스사보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리타 오라의 개성 가득 담긴 스타일과 뛰어난 아티스트적 감각을 2019 FW 시즌 다양한 제품에 담아냈다”며 “리타 오라를 통해 브랜드의 DNA를 새롭고 크리에이티브한 방식으로 선보일 계획으로 2019 FW 시즌 최고의 트렌드 세터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토마스사보는 30년 헤리티지를 지닌 유러피안 주얼리 브랜드로 베이직한 라인부터 유니크한 스타일 및 커스터마이징 아이템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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