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에바끌레르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골프전용 화장품 브랜드 에바끌레르가 힐데스하임C.C 골프장에 입점했다.

국내 150여 골프장에 입점한 에바끌레르는 우수한 품질과 기본 원칙을 바탕으로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출시하며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속모델로 LPGA선수 이미향 프로를 내세워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주력 제품은 골프전용 내추럴 썬크림으로 이 밖에 컬리리스 썬스프레이, 골프전용 CC썬크림, 골프전용 페이셜 마스크팩 등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썬블럭은 끈적임, 불쾌감, 백탁현상 등을 없애고 상쾌한 향으로 최상의 골프를 즐길 수 있으며 미백, 주름방지 기능도 가미했다.

끌레르정 대표는 “에바끌레르는 골프 전용 썬블럭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썬블럭시장에서 선두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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