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폴스부띠끄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런던 디자이너 가방브랜드 폴스부띠끄가 오늘(12일) 오전 10시부터 3일간 한국 론칭 8주년 기념 ‘역조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고객 감사 이벤트를 통해 폴스부띠끄는 최초 금액 8,800원부터 총 270여 가지의 전 제품을 최대 88% 세일가격으로 선보인다.

포털사이트에 ‘폴스부띠끄 역조공’을 검색하고 캡처 이미지를 #폴스부띠끄, #폴스부띠끄역조공 해시태그와 함께 SNS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약 10만 원 상당의 지갑을 88명에게 증정한다. 또 결제 순서에 ‘8’이 들어가는 고객 8명에게 각 11만원씩 총 88만원의 적립금 혜택도 준비했다.

세일 품목에는 지하철백이라는 애칭의 ‘메이지’백과 시그니처 라인인 ‘튤리’, ‘크리스티’와 PVC 소재 여름 가방 ‘비키’ 쇼퍼백, 버킷백 디자인의 ‘럭키’ 등이 해당된다.

한편, 보다 상세한 이벤트 내용은 폴스부띠끄 공식 온라인 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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