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바르다김선생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바르다 김선생이 초복과 중복을 맞아 SNS 채널을 통해 보양식 바른 삼계죽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바른 삼계죽은 오랜 시간 정성을 담아 끓인 죽 메뉴로, 부드러운 닭고기와 표고버섯 등 다양한 야채가 어우러져 건강한 맛은 물론 든든함까지 느낄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바르다 김선생의 공식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에 접속해 채널을 팔로우하고 해당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올 여름 보양식을 함께 하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면 된다. 마감 기한은 오는 18일까지다.

당첨자는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각각 추첨을 통해 5명씩 총 10명을 선정하며, 19일 각 채널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바르다 김선생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맛있고 건강한 한 끼를 통해 무더위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남은 여름 시즌에도 소비자들의 입맛과 건강을 만족시켜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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