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Gc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모던 유러피안 스타일 프랑스 시계 브랜드 Gc가 로즈골드와 블루 다이얼의 조화가 어우러진 ‘레이디 케이블비쥬(Lady CableBijou) 라인’을 제안한다.

Gc 레이디 케이블비쥬는 유광의 로즈골드 PVD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베젤 위 트위스트 케이블 와이어가 특징으로 블루 M.O.P(Mother of Pearl) 자개를 다이얼에 사용해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해준다.

세 가지 버전의 각기 다른 컬러 조합으로 출시돼 취향에 맞춰 선택 가능하며, 25mm 미니 사이즈가 손목을 감싸 주얼 워치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한편, 해당 제품은 전국 스타몽뜨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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