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마켓컬리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마켓컬리가 7월 제철 과일인 체리를 할인 판매하고,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하는 체리파티 기획전을 오는 23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마켓컬리가 까다로운 기준으로 선별한 당도 높은 워싱턴 체리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또한 상큼한 브런치 및 디저트인 브루스게타, 클라푸티, 스파클링 에이드 등 체리를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알기 쉽게 큐레이션해 소개한다.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는 “워싱턴 체리는 일교차가 크고 땅이 비옥해 체리 재배에 최적화된 태평양 연안 5개 주에서 생산돼 가장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며 “좋은 품질의 체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만큼 맛있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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