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판도라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PANDORA)가 가을에 앞서 2019 ‘Pre-Autumn Collection(프리 어텀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프리 어텀 컬렉션을 통해 지난해 출시 이후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판도라 리플렉션 팔찌의 더욱 다양해진 참을 선보인다.

볼드한 스털링 실버로 완성된 알파벳 대문자 참은 구조적인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인 미학을 선사한다. 26개의 알파벳과 #(해시태그)까지 총 27개의 이니셜 참으로 구성돼 개개인의 개성과 메시지를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판도라의 프리 어텀 컬렉션 이니셜 참은 오늘(18일)부터 전국 판도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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