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다슈코리아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아름 기자] 국내 헤어 브랜드 다슈코리아가 19일 오전 올리브영 명동본점에서 류준열 팬 사인회를 열었다.

다슈코리아 브랜드 전속모델인 류준열은 사전 추첨으로 선정된 100명과 직접 만나 사인회 및 포토타임을 가졌다.

행사 주인공인 류준열은 참석자 한 명 한 명에게 환한 웃음과 함께 진심을 담은 감사 인사를 전하며 정성스럽게 사인을 하여 팬들을 감동시켰다.

다슈x류준열 팬 사인회에 참가한 한 참석자는 “다슈에서 팬 사인회를 개최해줘서 너무 고맙고, 행사 진행도 매끄럽게 잘 되어서 참석자로서 불편함이 하나도 없었다”며 “류준열을 직접 보고 인사를 나누며 사인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자리였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슈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본 행사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며, 행사가 끝날 때까지 참석한 분들 모두 안전하고 즐겁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슈는 2001년 설립된 한국 브랜드로, 다슈의 ‘포 맨 울트라 홀딩 왁스’를 비롯한 클래식 포마드 왁스, 젤 다운펌, 컬크림, 헤어스프레이 등 다양한 제품을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에서 남성들의 그루밍 필수템으로 등극했다.

류준열은 지난 2018년 10월부터 다슈코리아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