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두잇마미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국내 자연주의 천연아기 화장품 브랜드인 두잇마미는 오늘 8월 1일부터 광복절 당일인 15일까지 광복절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기 화장품 시장의 국산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두잇마미는 실제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직접 참여하여 만들어진 브랜드인 만큼, 엄마들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이벤트를 선보인다. 일전 진행된 ‘육퇴보장 꿀잠육아템’ 이벤트는 엄마들만이 공감할 수 있는 단어들을 사용해 고객들에게 신선하고 재미있는 브랜드임을 각인시킨 바 있다.

이번 광복절 이벤트는 1일부터 15일까지의 주문 건에 한해, 아이들에게 태극기와 두잇마미 캐릭터가 그려진 색칠공부 도안을 보내준다. 또한 이 도안은 홈페이지 내에 언제든 아이들에게 프린트하여 나눠줄 수 있도록 무료로 공개돼있다. 이 외에도 제품과 함께 동봉된 색칠공부를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두잇마미 브랜드팀 양은경 이사는 “아이들과 함께 외식을 나갈 때, 스마트폰을 주기보다 간단한 색칠공부 도안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아이들과 부모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거라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색칠공부 도안을 두잇마미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밝혔다.

두잇마미의 제품들은 특허 성분인 BSASM™과 알로에베라잎수가 함유돼 여름철 열기에 자극 받은 아기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으며, 피부보호 약산성 밸런스 시스템으로 피부에 유효한 자연유래 보습 성분들로 피부 속 수분까지 잡아준다. 특히, 보습코팅으로 피부 보습막을 유지하지만 빠른 흡수와 끈적임이 없고 가볍기 때문에, 로션 바르기 싫어 도망가는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바를 수 있다.

현재, 두잇마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매주 두잇마미 4종 세트 (슈퍼모이스처 바디로션, 바스앤샴푸, 수딩젤, 페이셜크림)를 체험할 수 있는 무료 샘플 증정 이벤트가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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