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롯데푸드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롯데푸드가 글로벌 과일 브랜드 델몬트를 적용한 미니 아이스바 신제품 델몬트 미니를 출시했다.

델몬트 미니는 45㎖의 부담 없는 사이즈로 망고 맛과 포도 맛이 각각 6개씩 들어 있다. 망고 맛은 망고 과즙 30%, 포도 맛은 포도 과즙 46%를 함유하고 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고과즙 아이스바인 델몬트 미니바를 육성해 대표적인 홈 타입 아이스크림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