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지방시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프랑스 럭셔리 꾸뛰르 브랜드 지방시(GIVENCHY)가 ‘볼륨 디스터비아 마스카라&라이너 디스터비아’를 선보인다.

신제품 디스터비아 2종은 성별과 스타일 등에 국한되지 않는 아름다움을 담아낸 제품으로 지방시 패션 하우스에서 영감을 받은 패키지가 더해져 강렬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볼륨 디스터비아 마스카라’는 속눈썹에 풍성한 볼륨 효과와 강력한 컬링을 연출해주는 제품이다. 아이 메이크업 연출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강렬한 블랙과 도발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레드의 두 가지 쉐이드로 구성돼 다채로운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함께 선보이는 ‘라이너 디스터비아’는 슬림한 레드 패키지가 돋보이는 붓 펜 타입 아이라이너로, 워터프루프 기능을 갖췄다. 뛰어난 발색의 블랙 컬러로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을 표현할 수 있다.

한편, 해당 제품은 지방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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