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코리아서버호스팅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아름 기자] IT 인프라 서비스 전문기업 코리아서버호스팅이 지난 25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개최된 ‘2019 ICT 어워드 코리아’ 시상식에서 인프라·아키텍처 분야 대상, 웹서비스 분야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인프라·아키텍처 분야에서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대상 수상이다.

‘2019 ICT 어워드 코리아’는 미래지향적이고 중추적인 인재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기업 발굴을 목표로 2014년부터 개최되는 행사이다. 한국웹에이전시협회와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성결대가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정보처리학회, 전자신문사가 공동 후원했다.

이번 행사에서 인프라·아키텍처 분야 대상과 웹서비스 분야 금상을 동시 수상한 코리아서버호스팅의 KS클라우드는 ALL SSD 기반의 우수한 성능과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갖춘 고품질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코리아서버호스팅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며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KS클라우드는 기술의 독창성과 인터페이스의 조화, 이용의 편의성을 두루 갖추어 있어 이번 수상이 가능했던 걸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편리한 인프라와 우수한 기술력을 발전시켜 고객 만족 경영을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코리아서버호스팅은 ‘2019 ICT 어워드 코리아’ 대상, 금상 외에도 클라우드 산업 발전 유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5년 연속 한국소비자 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바 있는 기업으로 클라우드 외에도 서버호스팅, 도메인, SMS 및 이를 운영하기 위한 관리서비스, 통합 보안 서비스 등의 토털 IT 인프라 및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주)코리아서버호스팅은 KS클라우드 30일 무료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주)코리아서버호스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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