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위즈위드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글로벌 쇼핑 네트워크 위즈위드(WIZWID)에서 프렌치 감성 캐주얼 주얼리 '일리앤(12&)' 익스클루시브 제품을 론칭했다.

일리앤은 ‘Jewelry Concepter’라는 슬로건 아래 나만의 콘셉트를 제안해주는 패션 주얼리 브랜드다. 브랜드명에는 열두 달, 탄생석, 별자리 등에 담긴 다양한 스토리를 12가지 콘셉트의 셀렉팅된 주얼리 컬렉션으로 제안한다는 스토리가 담겨있다.

이번 시즌에는 ‘&’을 모티브로 입체감 있게 디자인한 시그니처 컬렉션 △시그니처 앤(Signature&)을 선보인다. 옐로 골드 팬던트에 화이트 골드 체인을 매치한 세련된 데일리 주얼리 14K 시그니처앤 팔찌와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레이어드 연출에 활용하기 좋은 14K 시그니처앤 목걸이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비비드한 컬러감으로 다양한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꿀러(Couleur) 컬렉션도 만나볼 수 있다. 유니크한 디자인의 14K 꿀러스톤 귀걸이, ‘merci’ 팬던트 각인이 매력적인 14K 메세지 목걸이 등의 익스클루시브 제품을 선보인다.

한편, 오는 11까지 브랜드 론칭 기념 10% 할인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브랜드·제품에 관한 상세 내용은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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