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베네피트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초밀착 모공 파운데이션 ‘헬로 해피 플로리스 브라이트닝 파운데이션(Hello Happy Flawless Brightening Foundation, SPF15++)’을 출시했다.

신제품 헬로 해피 플로리스 브라이트닝 파운데이션은 빛에 따라 광채감이 달라지는 포토크로믹 피그먼트 성분이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밝혀 화사한 피부로 연출해준다. 

플라워 애씨드와 히알루론산 성분이 촉촉한 피부 표현을 돕고, 롱웨어 포뮬라를 적용해 무너짐 없는 메이크업유지를 돕는다.

제품은 피부 톤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총 7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특히 선호도가 높은 1~3호 색상은 휴대가 간편한 10㎖ 용량의 미니 사이즈로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같은 헬로 해피 라인의 ‘헬로 해피 플로리스 벨벳 파우더 파운데이션’도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덧발라도 뭉침 없이 밀착되는 새틴 피니시 타입의 파우더로, 브러쉬와 스폰지 2가지 맞춤형 어플리케이터가 내장돼 듀얼 커버리지가 가능하다.

한편, 이번 신제품은 베네피트 전국 온오프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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