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프로젝트M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리파인드 캐주얼 브랜드 프로젝트M이 이번 시즌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뉴 져지 셔츠’를 선보인다.

프로젝트M 뉴 져지 셔츠는 져지 소재로 소재 특유의 신축성과 세탁 후 구김이 적어 다림질 없이 간편하게 입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컬러는 화이트, 네이비, 베이지, 그레이와 스트라이프 패턴까지 총 7가지 스타일로 구성됐다.

한편, 프로젝트M은 뉴 져지 셔츠 출시를 기념해 ‘다다스튜디오’와 함께한 영상을 공개한다. 대학 시험 기간 도서관에서 일어나는 일을 위트 있게 풀어낸 뉴 져지 셔츠 영상은 오늘(22일)부터 다다스튜디오 플랫폼 및 프로젝트M SNS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프로젝트엠은 뉴 져지 셔츠 외에 다양한 디자인의 가을 셔츠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안한다. USA 코튼 원사를 사용해 부드러운 옥스포드 셔츠와 스트레치 포플린 셔츠를 새롭게 선보이며, 깔끔한 패턴의 드레스셔츠는 1+1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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