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마켓컬리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마켓컬리가 9월 6일까지 각종 구이용 고기와 관련 식재료를 한 데 모아 할인 판매하는 구이용 고기 기획전을 실시한다.

이번 기획전은 소, 돼지고기부터 양고기까지 다양한 정육 제품을 최대 20% 할인해 선보인다.

신선하고 높은 품질로 마켓컬리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태우 한우의 꽃등심부터 살치살, 샤토브리앙 등 고급 부위 제품은 최대 10%, 돼지고기지만 청정 지역에서 사육돼 스테이크로 즐기기 좋은 버크셔K 흑돼지 목살&삼겹살은 최대 20%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 보다 특별한 미식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그리츠 시그니처 램 양갈비&양꽃갈비살과 아밀리아파크 프라임 램 프렌치 렉&티본 등 양고기 제품도 할인 판매한다.

특히 이번 기획전은 수준 높은 구이 요리를 완성시켜주는 양념과, 가니쉬로 활용하기 좋은 채소들도 선보인다.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는 “마켓컬리에서 한결같이 높은 퀄리티로 사랑받는 다양한 형태의 구이용 고기만을 모아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가을의 문턱에서 야외 또는 가정에서 다양한 레시피로 맛있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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