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FC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KFC가 오는 9일까지 더블핫버켓을 선보인다.

더블핫버켓은 새롭게 선보인 핫칠리씨치킨 4조각과 KFC의 시그니처 메뉴 핫크리스피치킨 4조각, 총 8조각을 맛볼 수 있는 제품이다.

프로모션 제품인 핫칠리씨치킨은 입 안 가득 퍼지는 깊은 감칠맛에 먹으면 먹을수록 느껴지는 고추씨의 매콤함이 특징이며, 핫크리스피치킨은 매콤한 맛과 바삭한 식감이다.

동시에 KFC는 버거 메뉴를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타워버거 단품 구매 시 후렌치후라이와 콜라가 포함된 세트 메뉴로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타워버거 세트업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KFC 관계자는 “더블핫버켓은 KFC의 신제품과 대표메뉴를 동시에 맛볼 수 있어 최근 매운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 추천하는 메뉴”라며 “계속해서 소비자들이 선호하고 트렌드에 맞는 메뉴를 발빠르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