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피지오겔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GSK 컨슈머 헬스케어 스킨케어 브랜드 피지오겔이 오는 12월까지 ‘피부 본연의 모습으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피지오겔은 이달부터 진행되는 해당 캠페인에서 “예고 없이 건조해지고 민감해지는 불안정한 피부, 피지오겔로 속에서부터 안정을 되찾으세요”라는 메시지를 감성적인 무드가 돋보이는 영상과 함께 공개했다.

피지오겔의 바이오미믹 테크놀로지는 피부와 유사한 성분이 피부 속에서부터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안정시켜준다. 본 캠페인과 함께 피부 안정성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활동을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하게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피지오겔 최정은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피부가 속에서 안정을 되찾을 때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는 피지오겔 브랜드의 믿음과 피부 과학에 대한 노하우를 함께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캠페인 영상 및 관련 상세 내용과 피지오겔 공식 유튜브 채널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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