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파머시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뉴욕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파머시(FARMACY)가 브랜드 론칭 1주년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해피 파머시 데이(HAPPY FARMACY DAY)’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이와 함께 신제품 ‘베리 체리 브라이트’ 세럼을 새롭게 선보인다. 베리 체리 브라이트는 브라이트닝 효과에 도움을 주는 핑크 비타민C 세럼 제품으로 아세로라 체리 추출 비타민C 유도체를 함유해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해당 신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5%의 쇼핑 지원금을 한정 지급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제품의 생생한 포토 리뷰를 작성하는 고객에게는 당첨자를 선발해 베리 체리 브라이트 정품을 증정한다.

또 ‘그린 클린’의 새로운 체리 버전인 ‘베리 체리 브라이트 세럼’과 ‘베리 체리 클린’ 클렌징밤으로 구성된 베리 체리 컬렉션 세트도 할인가에 한정 판매할 계획이다.

파머시는 이벤트 기간 동안 200만원 상당의 뉴욕 하나투어 여행상품권 증정 등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이 밖에 오는 23~30일 그린 클린 또는 허니 드랍 공병을 2개 이상 반환하면 그린 클린 클렌징밤을 증정하는 공병 수거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파머시코리아 관계자는 “1주년을 맞아 준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파머시와 함께하길 바라며, 즐거운 추억을 얻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상세 이벤트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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