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마크곤잘레스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브랜드 마크곤잘레스가 보아 재킷을 비롯해 활용도 높은 니트 가디건 등의 아우터를 주력으로 한 6차 발매 제품을 공개했다.

액세서리 라인에서는 양면 모두 다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리버시블 넥 워머를 선보였다.

또 마크곤잘레스 시그니처인 엔젤로고를 담은 멀티컬러 엔젤로고 크루넥과 싸인로고 그랙픽이 가미된 후디, 크루넥 등 다이마루 제품들도 이목을 끈다.

한편, 마크곤잘레스의 6차 딜리버리 제품은 자사 홈페이지와 무신사 및 배럴즈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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