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룸앤홈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온라인 홈퍼니싱 전문 브랜드 룸앤홈이 10월을 맞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룸앤홈은 인테리어 소품 및 가구를 비롯, 소형가전 전문 브랜드인 벨로닉스, 애견 용품 전문 브랜드 울리 등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로 가을을 맞아 새 집 단장에 나서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룸앤홈 공식 사이트에서 진행되며 모든 고객에게 전 상품 15% 쿠폰을 발급한다. 또 베스트 상품 20% 쿠폰, 인기 상품 25% 쿠폰 등을 사용할 경우 최대 30% 할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신규 회원에게는 2,000포인트가 추가로 지급된다.

가벼운 소품이나 소가구를 중심으로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기 좋은 룸앤홈의 가심비 아이템들은 소비자들에게 트렌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랑 받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가을맞이 할인 찬스를 통해 눈 여겨볼 대표 상품으로는 다양한 컬러와 콤팩트한 사이즈의 패브릭소파, 활용도 높은 조립식 거실장, 1인가구 필수아이템 행거시리즈와 사계절 내내 실내 분위기를 밝혀줄 조화나무 시리즈 등이 있다.

이 외에도 노르딕 원형 테이블, 브릭 풋스툴, 캐슬 키즈 텐트 등 룸앤홈의 인기 상품 대다수가 포함돼 좋은 구매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룸앤홈 공식 사이트에서는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재입고되는 품목을 미리 구매하고 할인 받을 수 있는 얼리버드 20% 쿠폰, 신상품 7% 쿠폰 및 베스트 품목의 한정수량 온라인 최저가 이벤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마련돼 있다. 매월 마지막 주에는 ‘오!딜’ 기획전을 통해 룸앤홈의 인기 상품들을 놀라운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룸앤홈 관계자는 “이 밖에도 상품 구매 시 추가로 하나를 무료로 제공하는 ‘1+1 이벤트’와 같이 그동안 고객들이 보내온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할인 혜택 및 이벤트 정보는 룸앤홈 사이트와 함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내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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