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코카-콜라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코카-콜라사의 음료 브랜드 환타가 다가오는 할로윈 시즌을 맞아 ‘환타 할로윈 기념 패키지’를 출시한다.

이번 패키지는 할로윈을 대표하는 드라큘라와 미라 캐릭터를 더해 유쾌한 할로윈 분위기를 표현했다.

해당 제품은 오렌지, 파인애플 두 가지 향으로 250㎖, 355㎖의 캔, 600㎖, 1.5ℓ의 페트 총 4가지 사이즈로 출시됐으며, 9월 중순부터 전국 대형 할인점과 편의점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또한 환타는 할로윈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드라큘라와 미라 캐릭터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전용 코스터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드라큘라의 관, 미라의 붕대를 닮은 코스터를 증정하는 금번 이벤트는 11번가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며, 환타 355㎖ 캔을 구매 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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