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어나더프레임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캐주얼웨어 브랜드 어나더프레임(ANOTHERFRAME)에서 2019 FW시즌 본격 시작과 동시에 프리미엄 아우터인 무스탕을 정식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무스탕은 코트보다는 보온성이 좋고, 패딩보다는 부하지 않고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성별에 상관없이 겨울 아우터의 대세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이에 어나더프레임도 지난 FW 시즌에 이어 힙을 덮는 하프기장과 숏기장의 무스탕을 선보인다.

해당제품은 최상의 가죽과 보아털을 사용했으며, 국내 자체 디자인과 생산으로 높은 퀄리티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심플한 디자인에 오버사이즈로 겨울 시즌 두꺼운 이너와 착용하기에도 편안하다.

어나더프레임은 출시를 기념해 구매시 30% 할인 이벤트와 사은품 패키지를 증정한다.

업체 측은 “2019 FW시즌을 본격적으로 전개함과 동시에 일부 자켓류는 예약판매로 모두 소진됐다”라며 “어나더프레임의 FW 상품들을 기다려주시는 고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균일가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균일가 이벤트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한정기간동안 한정수량으로 진행되며, FW시즌 필요한 후드부터 아우터, 양털 후리스 코트까지 모두 동일한 가격인 만원대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어나더프레임의 19FW 제품은 공식홈페이지, 무신사, W컨셉, 서울스토어, 퓨즈온, 스타일쉐어 등 패션 온라인 몰에서 확인 및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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