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마이, 인텔리전트 엣지 플랫폼 업데이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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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이, 인텔리전트 엣지 플랫폼 업데이트 발표
  • 이아름 기자
  • 승인 2019.10.2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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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밸리뉴스 이아름 기자] 아카마이코리아(대표 이경준)가 클라우드에서 디지털 터치포인트에 이르기까지 보안, 품질, 안정성 극대화에 집중한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기업은 업데이트된 아카마이 ‘인텔리전트 엣지 플랫폼(Intelligent Edge Platform)’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동시에 디지털 경험의 영역을 넓힐 수 있는 주요 지점을 최적화하고 보호할 수 있게 됐다.

릭 맥코넬(Rick McConnell) 아카마이 웹 사업부 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엣지(the Edge)는 비즈니스와 고객이 만나는 곳이자 가치 있는 인사이트가 모여 이를 전세계적으로 빛처럼 빠른 속도로 분산시킬 수 있는 지점”이라며 “기업은 모바일 사용의 지속적인 확장 및 고객의 기대 향상에 대한 대응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아카마이는 보안과 디지털 상에서의 안정성을 극대화하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고객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인텔리전트 엣지 플랫폼을 업데이트했다”고 말했다.

클라우드로의 이전은 보안, 성능, 품질, 비용 문제를 야기한다. 기업은 아카마이 서비스를 통해 자체 인프라 구축 및 유지보다는 생산성, 수익성, 핵심 비즈니스 운영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용자와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이 상호작용하는 디지털 터치포인트에 가장 가까운 엣지에서 분산된 워크로드와 인텔리전스를 통해 보안, 미디어 전송, 웹 성능에 대한 과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기업이 클라우드 투자에 대한 성과를 완전히 보상받기 위해서는 봇·디도스(DDoS)·웹 애플리케이션 공격, 고객 디지털 ID를 겨냥한 위협, 콘텐츠 불법 복제 등 접촉면을 넓히며 다가오는 복합적인 공격으로부터의 위협을 효과적으로 제어해야 한다.

아카마이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봇 활동에 대한 향상된 인사이트 △디바이스 포스처(Device Posture) 식별을 통한 강화된 접근제어 △강화된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eb Application Firewall, WAF) 룰(rule) 평가 모드 △디지털 콘텐츠 불법복제를 방해하는 실시간 콘텐츠 보호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이 클라우드 이전 시 직면하는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카마이 봇 매니저(Akamai Bot Manager)에 추가된 새로운 봇 인텔리전스 콘솔(Bot Intelligence Console) 기능은 아카마이 플랫폼 전체에서 관찰되고 파악된 모든 봇 활동을 집약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자사의 봇 트래픽과 아카마이 플랫폼 상 익명의 여타 고객들의 봇 트래픽을 비교, 분석하여 효과적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업은 아카마이가 매일 110억개 이상의 봇 요청(requests)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자사에 가해진 개별 봇 공격을 업계 전체를 대상으로 한 봇 공격의 큰 맥락의 하나로 이해할 수 있게 돼 봇넷의 활동에 대해 더욱 잘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게 된다.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액세스(Enterprise Application Access, EAA)에 새롭게 업데이트 된 디바이스 포스처 기능은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보안 프레임워크의 핵심인 인증된 엔터프라이즈 리소스 접속을 지속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전 세계 아카마이 플랫폼과 플랫폼에 연결된 수많은 디바이스 및 사용자로부터 전송된 다양한 시그널을 기반으로 이뤄진다.

기업의 IT팀과 보안팀은 적은 시간 및 오버헤드(overhead)로도 WAF 보호 기능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아카마이는 코나 사이트 디펜더(Kona Site Defender, KSD)에서 WAF 룰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한다. 기업은 룰을 배포하기 전 새로운 룰과 업데이트된 룰이 조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인텔리전트 엣지 플랫폼의 기능이 개선되면서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기업 사이에서 주요 보안 문제로 부상한 콘텐츠 불법 복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아카마이 엣지 플랫폼에 업계를 선도하는 써드파티 공급업체가 사전 통합돼 확장가능한 포렌식 워터마크를 지원함으로써 엣지를 활용해 소스의 불법 복제를 추적할 수 있다. 또한 엣지 기반의 액세스 리보케이션(Access Revocation) API 기능은 콘텐츠 제공업체가 불법 복제된 스트리밍을 거의 실시간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리 웨일(Ari Weil) 아카마이 제품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아카마이 고객은 웹 및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직원과 고객의 경험을 개선하는 데 엣지가 점차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며 “보안은 엣지 기능으로 강화된 컴퓨팅에 필요한 많은 요소 중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엣지 기반 보안은 각종 위협에 실시간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며 안전하고 경계가 없는 보안 환경을 지원할 뿐 아니라 엔드 유저와 가까운 곳에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아카마이 인텔리전트 엣지 플랫폼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카마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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