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고려인삼공사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보완 대체식품 전문 브랜드 고려인삼공사는 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한 자사 인기 상품으로 구성된 실속 패키지 '힐링세트'를 제품 각각 따로 구매했을 때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속 패키지를 기획한 고려인삼공사 담당자는 "힐링세트는 오랫동안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구성한 패키지로 건강 상태에 따라 차가버섯 또는 후코이단, 온열매트 등을 활용했을 때의 시너지 작용이 크다"라고 전했다.
 
구성된 상품으로 고려인삼공사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만든 러시아산 차가버섯 추출분말 100% '베료즈카골드'와 국내산 미역귀, 다시마 원료로 만든 후코이단 추출분말 '후코이단-100' 그리고 자수정 온열매트 'KR-바이오매트'로 구성했다.

차가버섯은 이미 홈쇼핑, 생활건강 정보 방송을 통해서 건강을 지키는 음식 중에 하나로 소개된 바 있으며, 후코이단은 일본 의학 학회에서 논문 발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의학계에서 주목하는 미래 신소재 건강 물질이다.
 
온열매트는 계절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개인용 조합기로 자수정의 원적외선 방출을 이용하여 인체의 심부 체온을 상승시켜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렇듯 힐링세트는 체력이 약한 분들을 위한 체력 증진, 소화력이 약한 분들을 위한 식사 대용 등 건강 상태에 따라 다양하게 맞춤 구성으로 준비됐다.
 
고려인삼공사 측은 "힐링세트 구매 전 성별, 나이, 생활패턴, 현재의 건강 상태, 체력 등 여러 상태를 점검하고 전문 상담사와 상담 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려인삼공사의 차가버섯, 온열매트, 후코이단은 단기간 활용보다 장기간 활용이 도움이 되기 때문에 구매에 도움을 드리기 위한 제품 체험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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