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고려인삼공사 제공
사진 - 고려인삼공사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보완 대체 전문기업 고려인삼공사는 겨울철 가정에서 체온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차가버섯, 온열매트의 체험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금처럼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이 시기에는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특히 병원을 찾는 연령대도 다양하기 때문에 차가버섯, 온열매트 등의 건강보조식품과 기기를 통해서 특별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고려인삼공사의 온열매트는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개인용 조합기로 자수정의 원적외선 방출을 이용하여 인체의 심부 체온을 상승시켜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침실과 거실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고려인삼공사 온열매트는 계절에 상관없이 일상생활에서 꾸준하게 체온을 유지하도록 도와줄 수 있다.

고려인삼공사의 힐링세트는 온열매트와 차가버섯, 후코이단이 함께 구성된 패키지 상품으로 체력이 약한 분들이나, 체력 증진을 희망하시는 분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되어있다.

체온관리에 도움을 주는 온열매트와 차가버섯, 후코이단의 구성으로 소비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고려인삼공사 힐링 세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 전 제품을 먼저 체험해볼 수 있는 제품 체험 서비스도 진행 중에 있다.

고려인삼공사는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다. 요즘과 같이 날씨에 변화가 생길 때 건강에도 변화가 찾아올 수 있으니 사전에 예방하고 대비하여 건강하게 겨울을 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려인삼공사는 2019년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건강식품(차가버섯) 부문 4년 연속 수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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