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의 아이콘’ 인식이 강했던 1세대 아이돌 스타 문희준이 최근 17kg을 감량에 성공했다.

과거 무리한 운동과 극단적인 식사량 제한으로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수많은 부작용과 피로로 더 이상 혼자서 하는 방법이 없다고 느껴 동료 연예인들의 건강한 다이어트를 이끌어낸 쥬비스와 함께 했다고 한다.

쥬비스 다이어트는 최근 슈퍼주니어 신동도 75kg을 목표로 체중감량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32kg을 감량 유재환, 27kg을 감량 다나, 15kg 감량 강남, 30kg 감량 노유민과 14kg 감량 천명훈 등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곳이다.

85kg에서 68kg으로 무려 17kg을 감량한 문희준은 “이전에는 무조건 굶어야 빠질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하루 세끼를 모두 챙겨 먹으며 다이어트를 했고 이전처럼 무리한 운동을 하지 않고 편안하게 누워서 기기 관리를 받았는데 오히려 굶거나 무리하게 운동을 했을 때 보다 살이 더 잘 빠지는 것을 보고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특히 AI를 통해 내 몸상태에 대해 분석하고 이걸 데이터로 보여주면서 나에게 딱 맞는 맞춤형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게 너무 신기했고 난생 처음 다이어트를 힘들지 않고 재미있게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