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국피자헛 제공
사진 - 한국피자헛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한국피자헛(이하 피자헛)이 쫄깃하고 두툼한 도우의 신제품 메가클래식피자와 토핑 3종을 출시했다.

메가클래식 피자는 바삭한 도우를 사용한 메가크런치 피자와는 달리 매우 쫄깃하고 두툼한 도우가 특징이며, 풍미 가득한 토핑을 엣지 끝까지 가득 채웠다.

기존 메가크런치 토핑인 갓치킨’, ‘순삭포테이토’, ‘폭폭치즈’, ‘케미콤보’, ‘얌얌페페로니도 메가클래식 도우로 즐길 수 있다.

새로 추가된 토핑은 뿜뿜 불고기’, ‘찐 베이컨 체다’, ‘뽀짝 디아볼라3종이다. ‘뿜뿜 불고기는 남녀노소가 사랑하는 불고기 토핑을 가득 얹어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맛이다.

찐 베이컨 체다는 고소한 베이컨에 체다 치즈를 더해 진한 풍미가 특징이다. ‘뽀짝 디아블로는 페퍼로니에 매콤한 크러쉬드 레드 페퍼가 올라갔다.

한국피자헛 마케팅팀 최두형 이사는 메가피자 시리즈는 뛰어난 가성비와 재미있는 네이밍, 방송인 박준형 모델 기용 등 2030이 열광하는 요소들을 결합해 내놓은 제품이라며 메가크런치 피자와는 또 다른 쫄깃한 매력의 메가클래식 피자가 메가 시리즈의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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