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락티브 제공
사진 - 락티브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9차 대란을 일으킨 락티브 유산균이 9차 재입고를 기념해, 하나사면 하나 더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28일 실시한다.

락티브 유산균은 단일균주가 아닌 락토바실러스, 비피더스, 락토코커스, 스트렙토코커스 등 최대 17종의 유산균을 함유했다. 여기에 각 제품에 맞게 비타민D, 아연, , 비타민C등 성분을 추가로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유산균의 생육 저해 최소화를 위해 발효과정과 균제 코팅과정을 통해 유산균이 위산과 담즙을 이겨내고 장까지 잘 도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락티브 관계자는 “1초에 5포씩 팔리며 일시품절 됐던 락티브 제품을 이번에 9차 재입고 됐다“7종류로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있는 유산균인 만큼 목적에 따라 알맞게 선택해 섭취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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